■가주종합치과병원
‘가주종합치과병원’(원장 잔 킴)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스페셜 행사를 열고 저렴한 가격으로 진료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치아교정을 2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치아미백을 99달러에 받을 수 있다.
또 치아교정 전문의와의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치아교정 후 치아미백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스마일패스’는 치과보험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까지 한 명 가입 시 한 명이 무료로 가입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인기다. ‘스마일 패스’는 1년 60달러의 가격으로 x-ray를 비롯한 각종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스켈링을 20달러의 할인된 가격으로 진료 받을 수 있다. 또한 1년 무이자를 비롯해 2년, 3년, 5년 및 다양한 페이먼트가 준비돼 있어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가주종합치과병원의 잔 킴 원장은 “가주종합치과병원은 최고의 의료진이 직접 진료하며 최첨단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말하고 “여름방학 동안 치아교정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800)552-2975 3755, Westmoreland Ave.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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