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영어학교
미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영어를 학습하기 위한 유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가주영어학교’(California Language School·원장 앤지 서)가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가주영어학교는 3단계의 ESL 프로그램과 토플반으로 구성, 각 개인에게 잘 맞도록 짜여진 맞춤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지도한다.
가주영어학교는(CLS)는 영어를 학습하기 위해 미국에 오는 학생들을 위하여 영어를 가르치기 위한 전문적인 교육기관으로 질 높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교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부분의 ESL 학생들은 학생비자의 신분으로 보통 3-12개월 또는 더 오랫동안 머물며 영어를 학습할 수 있으며 2년제 대학 또는 4년제 대학의 입학이나 편입 준비를 돕는다.
가주영어학교의 앤지 서 원장은 “학생들은 교실 안에서만 이뤄지는 주입식 교육의 틀을 벗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자유로운 교육환경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사회활동과 가족적인 모임으로 자연스레 영어를 습득하는 등의 교육과정으로 즐겁게 학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주영어학교는 주정부 및 연방정부 인가를 받은 공인된 교육기관으로 이민국에서 인가된 I-20를 자체 발행한다.
(213)387-0007, 639 S. New Hampshire Ave. #300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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