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의 신문 뉴욕한국일보는 창간 42돌을 맞아 오늘부터 고급 위클리 매거진 ‘H 한국일보 매거진‘을 직배 독자의 가정에도 무료로 배달해 드립니다.
본보는 그동안 보다 다양하고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가판독자들과 비구독자들에게 무료로 배포해오던 ‘H 한국일보 매거진‘의 서비스를 직배 독자 가정으로까지 확대 했습니다.이에 따라, 오늘부터 본보 직배독자 가정에서도 매일 아침 신속하고 다양한 각종 정보를 담은 한국일보와 함께 풍부한 읽을거리가 담겨있는 ‘H 한국일보 매거진‘을 함께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H 한국일보 매거진‘의 ‘H’는 한국일보의 캐치프레이즈인 ‘한국, 한국인, 한국일보’의 영문 이니셜을 의미합니다. 또한 최근 미국과 세계에 불고 있는 ‘한류’의 영문 이니셜이기도 합니다. H 매거진은 지난 2006년 12월18일 창간호를 시작으로 한인사회 화제의 인물, 영화와 패션, 푸드, 여행, 건강, 명품 및 실속상품 정보, 한류를 주도하는 한국의 유명 연예인들을 다룬 한국 엔터테인먼트 등 풍부한 읽을거리로 뉴욕의 한인들이 매주 손꼽아 기다리는 최고의 매거진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일보는 이민사회 한인들의 대변자로, 길잡이로 한인들과 함께 호흡하는 신문으로서 한인사회 발전의 길을 활짝 열어가는 정론의 역할을 쉼 없이 계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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