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한국이 ‘난적’ 사우디아라비아와 팽팽한 접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10일(한국시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7차전 홈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일진일퇴의 공방을 펼쳤으나 끝내 0-0으로 비겼다.
이에 따라 북한은 오는 18일 사우디아라비아 원정으로 치러지는 최종예선 8차전에서 이겨야 사상 처음으로 남북한 동시 월드컵 본선 진출의 역사를 이루게 된다. 사진은 이근호가 사우디아라비아 수비수와 함께 볼을 경합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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