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의 실업보험 신청건수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다.
조지아주 노동국는 11일 “5월 첫실업보험 신청건수는 75,43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8.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마이클 서몬드 주 노동국 커미셔너는 이날 발표에서 “그러나 올해 4월과 비교해 5월의 첫실업보험 신청건수는 조지아주 14개 메트로지역 중 11개 지역에서 감소하고 있으며 전년 대비 증가율도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조지아주에서 첫실업보험 신청건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게인스빌로 전년 대비 136.2%증가율을 보였고 이어 브런스윅(132.9%), 어거스타(115.8%) 순이었다.
반면 달톤(19.9%)과 워너 로빈스(33.8%) 그리고 발도스타(34.3%)는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메트로 애틀랜타는 71.8%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편 5월 실업보험 총수혜자는 157,544명으로 2008년 동 기간 대비 110%가 증가했다.
한편 전국적으로 지난 주(6월 1∼6일) 신규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이 60만1천명으로 한 주전에 비해 2만4천명이 줄었다고 연방 노봉부 11일 밝혔다.
이는 전문기관들이 예측했던 61만5천명을 훨씬 밑도는 것이다.
또 최근 4주 사이에 신규 실업자수가 3차례에 걸쳐 감소해 실업자 증가추세가 현저하게 둔화되는 추세를 보였다.
따라서 미국의 실업사태가 최악의 국면은 벗어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 달 30일 기준으로 기존의 실업수당 수령자와 신규 신청자수를 합친 실업자수는 682만명으로 한 주전보다 5만9천명이 증가, 19주 연속으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주한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