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6일부터 80일간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2009 인천 세계도시 축전’에 설립될 뉴욕관에 참여를 원하는 한인기업들의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뉴욕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명석)가 기획하고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뉴욕관은 도시 축전내 ‘세계도시관’에 800 스퀘어피트 규모로 설립될 예정입니다.
100여개 도시관으로 꾸며질 세계도시관내 중심을 차지할 뉴욕관은 뉴욕시의 과거와 현재, 문화, 역사 등을 보여 줄 예정이며 뉴욕 한인 이민사와 함께 뉴욕의 주요 한인 기업과 한인타운도 소개됩니다.
이번 도시축전은 국제자유무역지구로 선포된 송도 30만평에 펼쳐지며 개막실은 이명박 대통령과 수만명의 관람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뉴욕한인사회의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이번 뉴욕관 설치를 위해 한인사회와 한인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과 스폰서 업체의 많은 연락 바랍니다.
◈일시: 8월 6일부터 80일간
◈장소: 인천송도
◈주관: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특별후원: 뉴욕한국일보
◈신청문의: 718-359-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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