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겸
▶ 8월26일 롱아일랜드 미들 아일랜드 CC
뉴욕 한인사회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2009년 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겸 한국일보 오픈 골프대회’가 오는 8월26일(수요일) 롱아일랜드 미들 아일랜드 컨트리 클럽에서 개최됩니다.
뉴욕한인골프협회 최고의 대회인 왕중왕과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일보 오픈이 합쳐져 2004년 새롭게 출범한 이 대회는 올해에도 뉴욕, 뉴저지 뿐 아니라 미 동부지역의 내로라하는 한인 골퍼들이 대거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우의를 다지는 대회가 될 것입니다. 챔피언조와 일반조, 여성조로 나눠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챔피언조는 스트로크 플레이로 오전 8시부터(선착순 48명), 일반조와 여성조(선착순 접수)는 오전 10시부터 겔러웨이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참가선수 등록은 8월21일(금)까지이며 참가비는 챔피언조 200달러(27홀), 일반조 및 여성조 150달러(18홀)입니다. 시상은 각 조 1,2,3등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됩니다.
<대회 요강>
◈ 일시: 8월26일(수)(우천시 9월1일(화)로 연기)
◈장소: 롱아일랜드 야팽크 소재 미들아일랜드 컨트리 클럽(Middle Island Country Club)
275 Yaphank Middle Island Rd., Yaphank, NY
◈주최: 한국일보, 뉴욕한인골프협회
◈경기방식: 챔피언조 27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
일반조/여성조, 18홀 겔러웨이 방식
◈ 참가비: 200달러(챔피언조), 150달러(일반/여성조)
◈ 접수마감: 8월21일
◈ 접수처: 뉴욕한국일보사업국(718-786-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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