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장년들 헌신.재충전 기회
▶ 한국일보 후원... 이용규 선교사 초빙
‘후레시 어노인팅 미니스트리(Fresh Anointing Ministry/FAM)’가 9월11~13일 뉴저지 잉글우드에 위치한 드와잇 모로우 고등학교에서 한국일보 후원으로 뉴욕과 뉴저지 청·장년들을 위한 ‘후레시 어노인팅 2009’를 개최합니다.
25세~40세까지 청장년들을 위해 초교파적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신앙적으로 흔들리기 쉬운 청장년들에게 헌신과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내려놓음’과 ‘더 내려놓음’의 저자 이용규 선교사가 강사로 초빙됐으며 예수전도단의 심형진 찬양인도자와 FAM 워십팀이 찬양을 인도, 은혜가 넘치는 집회가 될 것입니다. 이번 행사에 한인교계 청장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랍니다.
◈일시: 9월11(금), 12일(토) 오후 7시30분/ 13일(일) 오후 6시30분
◈장소: Dwight Morrow High School(274 Knickerbocker Rd., Englewood, NJ 07631)
◈주최: Fresh Anointing Ministry
◈후원: 한국일보, 뉴욕기독교 TV 방송
◈문의: 845-709-5225/ www.Freshanointingminist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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