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목회자축구단, 10월12일 ..한국일보 특별후원
‘제2회 미 동부 친선 축구대회’가 뉴욕목회자축구단(단장 이종명 목사) 주최,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오는 10월12일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팍(8, 9번 축구장)과 키세나 팍 필드, 베이사이드 209가 필드에서 펼쳐집니다.
각 교회축구팀과 다민족축구팀, 한인일반축구팀, 어린이 축구팀이 출전하는 이번 축구대회는 다민족선교와 미주기독교방송국(KCBN) 후원을 위해 열리며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문화축제가 될 것입니다. 특히 준 프로급 실력을 갖춘 다민족 축구팀과 어린이 축구팀이 참가, 문화교류와 함께 축구 꿈나무 육성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대회는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일반부(외국인 팀, 한인 팀)와 교회부, 어린이부(7~9세)로 나뉘어 하루 동안 자웅을 가리게 됩니다. 일반부 1위 3,000달러, 교회부 1위 2,000달러 등 각 부문 3위까지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됩니다.
축구를 통해 한국문화를 알리는 지역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될 ‘미 동부 친선 축구대회’에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석을 바랍니다.
◈일시: 10월12일 오전 9시~오후 6시
◈장소: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팍(8, 9번 축구장)/ 키세나 팍 필드/ 베이사이드 209가 필드
◈주최: 뉴욕목회자축구단
◈특별후원: 한국일보
◈후원: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뉴욕대한체육회, 뉴욕한인축구협회
◈신청마감: 10월1일 오후 5시
◈신청서 보낼 곳: 뉴욕목회자축구단(57-22 226 St. Bayside, NY 11364)
◈문의: 646-772-5947/ 718-354-6609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