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부터 코리아소사이어티. 플러싱 타운홀
▶ 한국일보.TKC 후원
조선시대 전통 자물쇠, 빗장, 열쇠패 전시회 ‘Talisman of Protection from Chosun Korea’가 코리아 소사이어티와 플러싱 타운홀에서 10일부터 2010년 1월 31일까지 열립니다.
한국일보와 TKC가 후원하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서울 대학로 소재 ‘쇳대 박물관’에서 들여와 미국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조선시대 전통양식의 자물쇠, 빗장, 열쇄패 등 작품 250여점이 선보입니다. 조상들의 얼이 그대로 담겨있고 화려함과 섬세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여러 가지 모양과 재질의 전시품을 통해 우리 쇳대의 아름다움과 과학적 우수성을 보여주는 흥미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관련 프로그램으로 11일 최홍규 쇳대 박물관장과의 대화, 11월 클래식 음악과 한국 문화, 아트 웍샵 등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시: 2009년 10월 10일 ~ 2010년 1월 31일
◈장소: 플러싱 타운홀 137-35 Northern Blvd.
코리아소사이어티. 950 3rd Ave, 8th Fl.
◈입장료: 무료
◈후원: 한국일보/ TKC
◈문의: 플러싱 타운홀 718-463-7700.
코리아소사이어티 212-759-7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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