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스 증권, 이자소득 급감 따른 투자상품 소개
‘에이스 증권’이 미국의 초 저금리 시대에 따른 이자소득의 급감에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선보인다.
에이스 증권의 이무호 사장은 “많은 한인들의 경우 투자대상은 부동산, 주식, 예금 등을 꼽을 수 있는데 부동산 가격이 많이 하락하고 추가 하락도 예상되기 때문에 선뜻 투자에 나서기는 쉽지 않은 상태”라며 “현재 시중은행의 CD 금리는 1년 만기 CD의 경우도 예금금리가 2%를 넘지 못해 예금 이자 수입이 지난해에 비해 반 정도로 급감했기 때문에 이자소득으로 생활하던 은퇴 노년층이 수입급감으로 인한 심적 고통을 느끼고 있으며 일반인들도 자금의 운용처를 찾기에 고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미국의 금융시장은 실로 다양한 많은 상품들이 있으나 홍보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를 모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에이스증권은 미국의 초우량 은행들의 우선주가 연율 6~7% 이자를 꾸준히 지급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안전하고 높은 이자수입을 원하는 투자가에게는 최적의 상품이라고 추천했다.
문의 (213)389-2727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