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트너스

‘파트너’사의 주방기구 브랜드 ‘파머라이프’가 무공해 건강냄비를 50% 세일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645달러의 무공해 전기밥솥이 322.50달러에 판매된다. 퍼머라이프는 수술용 스테인레스로 만들어 중금속 걱정이 없으며 통5겹 구조로 저온에서 물과 기름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는다. 뚜껑에 부착되어 있는 물끓음 알림장치는 불을 낮출 시점을 정확히 알려주어 타고 넘치는 것을 막아 주며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음식 고유의 영양분이 산화되거나 파괴되지 않게 도와준다. 또한 탁월한 열전도와 보존으로 요리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파트너스사의 심진 대표는 “오늘날 파트너스는 고객들의 입소문으로 매년 수백만불의 매출을 올리는 회사가 되었으며 미국 내 건강냄비 분야의 리더로 인정받고 있다”며 “단순히 냄비를 파는 것이 아니라 건강과 행복을 전파하고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웰빙 건강요리 개발과 무료건강 요리강습을 통해 고객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파트너스 무료 요리강좌를 열고 LA본사(323-954-7700), 오렌지카운티(714-225-2089), 다이아몬드바(909-595-4863), 샌프란시스코(925-200-6509)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www.partnersus.com, (888)600-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