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촬영하고 고화질의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가 생활의 필수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품질의 향상과 낮은 가격으로 소비자들 사이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디지털카메라의 기능은 날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제 사진기로만 사용되는 디지털카메라는 소비자로부터 더 이상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얼마나 선명한 영상을 구현하는지가 소비자들이 디지털카메라를 선택하는 주요 기준 의 하나가 되고 있다. 카메라 업체들은 하루가 멀게 최신 성능의 카메라를 내놓아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CNN 머니는 최근 질을 따져 볼 때 가격이 합리적인 디지털카메라를 소개했다.
◆캐논 파워샷 :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캐논 파워샷 SD780의 가격은 215달러.
캐논 파워샷
◆니콘 D3000 : 야외로 나가 완전한 모습을 담는데 제격이다. 가격은 592달러.
니콘 D3000
◆소니 사이버-샷 : 다양한 렌즈를 사용하지 않고도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 능력이 갖고 있다면 흠잡을 곳이 없는 제품이다. 소니 사이버-샷 DSC-HX1의 가격은 400달러.
소니 사이버-샷
◆파나소닉 루믹스 : 많은 작업 없이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사진을 찍을 수 없는 제품. 파나소닉 루믹스 DMC-ZS3의 가격은 315달러.
파나소닉 루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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