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레이저 스킨케어


‘올림픽 레이저 스킨케어’(대표 양기인)가 11월 스페셜을 진행하고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더마지 얼굴이 1,200달러 ▲눈과 얼굴이 1,750달러 ▲프락셀 1,500달러 ▲스마트리포 복부 1,500달러 등 기존가격에서 30~40%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시술한다.

11월 한 달간 더마지 시술을 받는 고객에게는 120달러 상당의 속눈썹 성장촉진제 ‘Latisse’를 증정한다. 특히, 남가주 지역에서 임상시술 결과로 실시하는 ‘더마지 피나클 및 블랙 다이아몬드 어워드’를 수상한 ‘올림픽 레이저 스킨케어’는 실력 있는 전문의가 직접 상담, 시술하기 때문에 ‘믿고 맡길 수 있는 병원’으로 신용을 얻고 있다.

양기인 원장은 “의사를 보지 않고 상담원이나 간호사를 통해 시술을 결정하는 것은 의사의 처방 없이 약을 구입하는 것과 같다”며 “같은 기계를 사용하더라도 고객들의 나이, 피부상태 등을 정확하게 파악해 시술해야 부작용 없는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병원을 선택할 때 전문적으로 등록된 병원인지,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의사가 직접 시술하는 것인지 등을 따져봐야 한다”며 “정확한 치료효과와 고객만족보다는 무조건 저렴한 가격만을 내세우는 상술에 현혹되는 일은 지양돼야 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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