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트 골프

‘엘리트 골프’가 오는 27일부터 2박 3일 동안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하프문 베이 골프 링크와 나파밸리 골프, 와이너리 방문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1인당 참가비는 750달러이며 최고급 호텔 2박(2인 1실), 카트를 포함한 골프코스 3회, 식사 2회가 포함된다. 와인 테스팅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행복하고 안전한 나라’로 꼽히는 중남미의 코스타리카 골프와 볼케이노온천 프로그램은 오는 12월11일과 1월22일 출발해 4박5일동안 진행되는 코스를 선보인다.

직항 항공권, 호텔 4박 이용권, 온천, 보트유람, 골프 3회, 식사 4회, 점심 2회 및 교통편이 모두 포함된 1인당 비용은 1,650달러다. 특히, 활화산에서 흐르는 용암의 영향으로 열대우림으로 흘러내리는 온천수는 최고의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토속음식과 정글 골프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잭 니클라우스와 그렉 노먼이 설계한 최고급 오션 골프코스와 음식과 술 일체가 포함된 멕시코 최고급 휴양지, ‘로스키보스 골프’가 오는 1월 4일 출발 3박4일 코스로 진행돼 1,590달러, 하와이섬 일주 관광과 골프코스가 포함된 7박8일 ‘하와이섬 일주 크루즈’가 1,999달러에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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