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회관
지난 6년간 여름철 보양식으로 인기몰이를 해온 금산삼계탕이 ‘금산회관’(대표 전익성)으로 새롭게 출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50여 가지의 한식메뉴를 선보이게 되는 금산회관에서는 11월 기념 런치스페셜을 마련하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육개장, 떡만두국, 고등어구이, 이면수구이를 6.99달러에 판매한다. 기존 12.99달러에 판매되던 명품 금산 삼계탕은 9.99달러다. 런치스페셜은 50여 가지의 한식메뉴 중 매달 3~4가지의 새로운 메뉴를 선정해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는 해피아워에는 모든 종류의 소주를 1병 주문하면 1병을 99센트에 제공한다. 매운 낙지불고기, 갈비, 흑염소, 감자탕, 닭 한 마리 등 전골류를 주문해도 소주 1병이 99센트다.
금산회관의 전익성 사장은 “여름철 보양철의 대표 음식인 삼계탕 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영양이 풍부하고 맛 좋은 한식메뉴를 다양하게 마련했다”며 “좋은 재료, 맛있는 음식으로만 엄선해 정성껏 마련한 금산회관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모든 고객에게는 도장쿠폰을 제공하고 10그릇을 먹으면 1그릇을 무료로 제공한다.
1144 S. Western Ave. LA, #105, (323)731-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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