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UNT 그레션 M. 바스티유 총장(왼쪽)과 TaLK(정부초청 해외영어봉사 장학생)프로그램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악수를 교환하고있는 정상기교육원장.
<텍사스 덴톤시=정광원 기자>UNT(University of North Texas)에는 현재 125개국의 다문화권 학생 2,400명이 수업하고 있습니다“
18일 음악대학의 명문인 UNT 그레션 M. 바스티유 총장은 한국 교육과학기술부 국립국제교육원 정상기 원장과 영어교육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후 이와 같이 대학을 소개했다. 현재 북텍사스 덴톤시에 소재한 UNT에는 3만6,000명의 학생이 공부하고 있다.
해외유수대학과의 학점인정 제휴를 확대하기위해 국립국제교육원 TaLK(정부초청 해외영어봉사 장학생)프로그램은 UNT와 처음으로 MOU를 체결한 후. 오는 20일에는 이스턴 미시건 유니버시티와 2번째로 MOU를 체결하게 된다.
한국정부는 이 TaLK프로그램을 장기적으로 풀브라이트와 같이 국제적 명성을 가진 장학프로그램으로 육성시킬 게획이다.
정상기 국립국제교육원 원장은 “미국내 상위권을 점하는 성공적인 대학 UNT와의 파트너 관계를 맺게된 것을 매우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은 1년전 영어공교육을 강화하는 것이 국제화 시대에 최우선”이라고 강조한바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정부가 글로벌시대의 인재양성을 위해 영어교육을 강화하기위해 원주민 영어교사를 장학생으로 선발 1년전 시작한 TaLK 프로그램은 오는 2010년 3월시작하는 4기 지원이 640명으로 1기 370명에 비해 그 배가 증가하는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자리에는 정상기 교육원장을 비롯 국립국제교육원 이택용 팀장, 김규년 영어교육강화 주무관, 윤남희 교육연구사와 주 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관 김남훈 교육원장과 민재훈 영사, 정부초청 영어봉사 장학생(TaLK) 프로그램 정은애 텍사스 선발팀장, UNT 그레션 M. 바스티유 총장과 웬디 K. 웰킨스 학사담당 총장과 관련교수 4-5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TaLK프로그램의 목적은 재외동포 2,3세 학생들의 정체성을 향상시키고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전세계의 전파하며, 우리나라 농어촌 초등학생들의 영어학습 능력을 향상시켜 지역/계층간 학업성취도의 격차를 해소시키는데 기여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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