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주씨등 5명 한국보건복지부 홍보위원에 위촉
한국 보건복지부는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미 양국간 보건의료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주요도시에 31명의 한국의료 홍보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들어갔다.
애틀랜타에서는 이건주, 송효섭, 이준남, 고성욱씨 등 한인의사 4명과 김훈 민주평통 지회장 등 5명이 홍보위원에 위촉됐다.
전해진 애틀랜타 총영사와 주미한국대사관의 전만복 보건복지공사참사관은 22일 홍보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한국의료 홍보위원들은 전문성을 갖춘 보건의료 관계자들로 한인사회와 주류사회에 영향력을 가진 인사들을 중심으로 각 지역 총영사관의 추천을 받아 선발됐으며, 한국 의료서비스 수준이 세계적이란 점을 미국 사회에 적극 알려 한국 의료업계와 미국내 환자들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전만복 공사참사관은 정부는 미래 먹거리인 신성장동력의 하나로 글로벌 헬스케어를 꼽고 우수한 의료서비스 수준을 바탕으로 해외환자 유치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내년부터 홍보위원들이 본격적인 홍보를 통해 해외환자 유치에 도움을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뉴욕지소는 한국의료홍보위원들과의 실질적인 협력활동을 총괄하면서 외국인 환자들을 한국으로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지난 7월부터 뉴욕, 워싱턴D.C.를 시작으로 애틀랜타,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휴스턴,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등 8개 도시에서 모두 3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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