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가규모 전국 4번째…NC.플로리다도 성장세
조지아가 2009년 미국 내에서 인구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주 4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 센서스국이 23일 발표한 2009년 주별 인구현황 추산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는 2009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인구수 추산치가 982만9211명을 기록, 1년새 13만1373명(1.4%)의 증가를 보였다.
2009년 인구 2478만2302명으로 전체 인구수 2위에 오른 텍사스는 1년새 47만8012명(2.0%)의 인구 증가를 보여 가장 인구가 빨리 성장하는 주로 기록됐다.
이외에도 캘리포니아(38만1293명), 노스캐롤라이나(13만 3750명), 플로리다(11만 4091명)가 각각 가장 인구가 많이 증가한 주 2, 3, 5위를 차지했다.
주별 인구수에서는 캘리포니아가 3696만 1664명으로 1등을 차지했다. 뒤로는 텍사스, 뉴욕(1954만 1453명)과 플로리다(1853만 7969명), 일리노이(1291만 409명)가 뒤를 이었다. 조지아는 인구수에서 9위를 차지했다.
또 인구성장률은 2.12%와 2.10%를 기록한 와이오밍(54만 4270명)과 유타(278만 4572명)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한편 1년새 인구가 줄어든 주는 미시간(996만 9727명)과 메인(131만 8301명), 로드아일랜드(105만 3209명) 등 3개주뿐이었다.
이번 자료는 10년마다 실시되는 2010 센서스(인구조사)를 앞두고 주별로 발표되는 마지막 인구집계이며 아시안을 포함한 인종별 1년치 인구 증감 집계자료는 내년 5월께 발표될 예정이다.<구새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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