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터키 한미재단, 4월11일 뉴저지연합교회서
▶ 한국일보 특별후원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회장 전상복)은 오는 4월11일 오후 6시 뉴저지연합교회(담임 나구용 목사)에서 한국일보 특별 후원으로 2010년 북한·연변 어린이를 위한 제8회 사랑의 자선음악회를 개최합니다.
북한·연변 어린이 돕기 자선음악회는 오랫동안 기아와 질병으로 고생하는 북한 및 연변 어린이들에게 식량과 의약품을 전달해온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의 의료 선교산업의 일환으로 열립니다. 공연 수익금은 북한 및 연변 어린이들에게 밀가루와 종합 비타민 전달하는데 쓰여집니다.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이종미, 김수정, 메조소프라노 박영경, 바리톤 유재웅, 베이스 바리톤 조형식, 피아니스트 박혜경씨 등 정상급 음악인들과 뉴욕장로성가단, 뉴저지교협사모합창단, 뉴저지연합교회 남성 중창팀, CBMC 합창단이 출연하며 색서폰 연주자 김귀만 목사가 특별출연합니다.
◈일시: 4월11일(일) 오후 6시
◈장소: 뉴저지연합교회, 147 Tenafly Rd, Englewood, NJ
◈주최: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특별후원: 한국일보
◈후원: 뉴저지교회협의회, 뉴저지한인회,뉴저지 상록회,
NJ CBMC,, NY, NJ 실버미션,
◈협찬: 차주홍 변호사(이민, 부동산 전문),
한창연 장로(공인회계사)
◈입장료: 20달러
◈티켓 문의: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201-592-6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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