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주최 제3회 SAT 경시대회 성황
뉴욕한국일보 주최, C2교육센터 주관으로 27일 치러진 제3회 SAT 경시대회에 응시자 180여명이 참가해 팽팽한 실력대결을 펼쳤다.
뉴저지 한소망교회에 마련된 시험장에는 이날 6~11학년까지 대학진학 준비를 앞둔 고교생부터 서머 영재프로그램 및 특목고¸ 진학준비에 한창인 중학생들도 응시해 각자 그간 갈고 닦은 학업실력 점검에 나섰다. 빅토리아 조 C2교육센터 부사장은 “특히 올해는 타인종 학생의 응시가 눈에 띄게 늘어 전체의
15% 이상을 차지한다. 뉴저지의 한 고교는 카운슬러 인솔로 타인종이 단체로 응시했다”고 밝혔다. 해를 거듭할수록 응시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도 불경기와 상관없이 ´교육에 대한 한인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과 열성을 엿보게´ 하는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C2교육센터는 한달후인 4월말께 중 고교생으로 나눈 ´2개 디비전별로 성적에 따라 1~3등 수상자를 선정, 발표한 뒤 5월에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모든 응시자의 성적을 세밀히 분석해 각자 부족한 학습분야를 점검한 뒤 향후 학습방향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보고서도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성적분석 보고서는 5월부터 각 지역 C2교육센터를 찾으면 어디서나 받아볼수 있으며 센터위치, 정보는 1-800-777-7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날 대회가 치러지는 동안 학부모를 대상으로 별도로 열린 교육세미나에서는 자말 시저 전 예일대학 및 컬럼비아대학 입학사정관이 초청돼 성공적인 대학 진학에 대해, 이어 존 배 디렉터가·수학교육을 주제로 강연하며 유익한 교육정보를 제공했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올해로 3회를 맞은 본보 주최 SAT 경시대회 및 학부모세미나가 열린 27일 시험장인 뉴저지 한소망교회에서 응시자 180여명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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