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월4일)부터 8월3일(월)까지 앞으로 3개월간 새로운 필진이 ‘여성의 창’을 열어갑니다.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들려줄 새로운 필진은(사진 왼쪽부터) 송정숙(가정법 전문 변호사), 홍려봉(한의학 박사), 안희경(번역작가), 김한나(화가 겸 도예가), 이정순(코윈 북가주지회장), 서순희(퍼시픽 콰이어 단장)씨등 6명입니다.
’여성의 창’은 지난 16년 동안 참신하면서도 따스하고, 섬세하면서도 거침없는 글로 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또한 본보 ‘여성의 창’은 북가주 여성문학도들이 수필가와 시인으로 등단하는 통로역할을 했기에 항상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3개월간(2010년 2월 1일~2010년 5월 3일) ‘여성의 창’을 위해 수고해주신 클라라 공, 에스더 이, 안희경, 김송희, 김정옥, 정경애씨 등 6인의 필진에 감사를 드리며 이분들의 뒤를 이어 새로운 필진이 엮어갈 ‘여성의 창’에 북가주지역 독자 여러분들의 변함없고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이민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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