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커뮤니티서비스국 존 김 수석 자문위원
최근 오바마 행정부의 커뮤니티 서비스 총괄기관인 ‘연방커뮤니티서비스국’(The Corporation for National and Community Service)의 수석 자문위원에 임명된 존 김(한국명 현식)변호사가 시카고를 방문, 특별강연을 갖고 봉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14일 노스브룩 타운내 쉐라톤호텔에서 정기 주회 모임을 가진 시카고 한인로타리클럽(회장 윤원)은 시카고 출신으로 연방정부의 각종 커뮤니티 지원 및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기관인 커뮤니티 서비스국의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고위직인 수석 자문위원(Senoir Advisor)을 맡은 존 김 변호사를 특별연사로 초청했다. 로타리클럽 윤원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로타리 노래제창, 로타리의 네가지 표준 제창, 참석자 소개, 사업소개, 김 자문위원의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김 자문위원은 ‘The Nation’s Push for Service’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이민자들로 구성된 미국사회에서 개인과 정부 차원의 봉사활동이야 말로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원동력이 된다"며 "정부는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한 작은 움직임에서부터 그 해답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것이 곳 봉사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로타리클럽은 오는 20일부터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되는 제101차 국제대회에 윤원 회장, 서병인 차기 회장, 박현주 부회장, 한경진 차기 부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며, 28일에는 우래옥 한식당에서 신구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김용환 기자>
사진: 존 김 커뮤니티서비스국 수석자문위원이 로타리클럽 모임에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