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25일 뉴욕.뉴저지 동시 개봉
▶ 한국일보 특별후원
한국에서 흥행몰이에 나선 화제작 ‘방자전’이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6월25일 뉴욕과 뉴저지에서 동시 개봉됩니다. ‘음란서생’의 연출을 맡은 김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방자전’(김주혁, 류승범, 조여정 주연)은 방자가 춘향을 범한다는 이야기로 ‘춘향전’을 재해석, 상상과 농익은 해학이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이날부터 뉴욕에서는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AMC 베이테라스 극장, 뉴저지에서는 AMC 릿지필드 팍 극장에서 각각 상영됩니다. 영화 방자전은 한국 최대의 영화 제작, 배급 상영전문 종합 엔터테인먼트업체인 CJ 엔터테인먼트가 미국내 최대 영화체인의 하나인 AMC와 상영 계약 체결에 따라 뉴욕, 뉴저지 외에도 LA, 시카고 등 미 전역에서 상영됩니다.상영시간은 월~목(1:15PM, 4:15PM, 7:15PM, 10:15PM), 금~일(10:15AM, 1:15PM, 4:15PM, 7:15PM, 10:15PM)
◈개봉일: 6월25일
◈장소: AMC Bay Terrace 6, 211-01 26 Ave., Bayside, NY
AMC Ridgefield Park 12, 75 Challenger Rd. Ridgefield, NJ
◈주최: CJ 엔터테인먼트
◈특별후원: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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