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나타 다 끼에자’.지구촌 선교교회
▶ 한국일보보 후원, 27일
본보 후원 소나타 다끼에자 ‘교회음악’ 연주회
실내악 전문 앙상블 ‘소나타 다 끼에자’(음악감독 이정석)와 지구촌 선교교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27일 오후 6시 지구촌 선교교회 본당에서 ‘교회음악’ 연주회를 개최합니다.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한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소나타 다 끼에자는 지구촌 선교교회 에콰도르 선교 기금 마련을 위한 이번 음악회에서 교회음악만을 골라 연주합니다.
연주곡은 최덕신 작곡, 김혜은 편곡의 ‘나’, 바흐의 ‘칸타타 BWV 82’(Ich habe genuge BWV 82)’, 김혜은 편곡의 ‘주께 가오니’와 ‘세상 모두 풍파 너를 흔들어’, 비발디의 ‘세상에 참 평화 없어라’ 등이이며 찬송가나 복음성가를 연주곡으로 편작곡해 선사, 색다른 느낌의 종교음악을 선사합니다.
음악회에서 거둬들이는 성금이나 헌금은 에콰도르 단기선교팀의 선교사역에 전액 쓰여집니다.
◈일시: 6월27일 오후 6시
◈장소: 지구촌 선교교회 135-25 Nothern Blvd, Flushing
◈주최: 지구촌 선교교회, 소나타 다끼에자
◈후원: 한국일보
◈문의: 917-968-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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