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 팜·팀 박에이전트, 한미장학재단에
스테이트 팜 보험회사와 팀 박 에이전트가 한미장학재단 중서부지회(회장 이문규)에 총 3천달러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6일 엘크 그로브 타운내 팀 박 스테이트 팜 사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셰릴 윌리암스 코디네이터와 티파니 모슬리 스페셜리스트, 바바라 비자리 행정관 등 스테이트 팜 관계자들과 한미장학재단의 이문규 회장과 이어기 전 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팀 박 에이전트가 개인적으로 기부한 1천달러에 스테이트 팜측에서 2천달러를 매칭한 총 3천달러의 수표가 한미장학재단측에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다문화 마케팅 담당 셰릴 윌리암스 코디네이터는 “오랜 기간 한인커뮤니티와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며 "스테이트 팜은 다민족을 위한 보험회사로 향후 지원 금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장학재단 중서부지회의 부회장이기도 한 팀 박 에이전트는 "차세대 한인 학생들이 장학금을 통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미장학재단 중서부지회 이문규 회장은 "지난 12년간 장학기금을 지원해주고 있는 스테이트 팜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올해 장학예산을 5만달러로 책정한 한미장학재단 중서부지회는 현재까지 약 2만 5천달러의 기금을 확보했으며 오는 21일 거니 타운내 비터스윗 골프장에서의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와 개인기부 등을 통해 나머지 장학기금을 확보한 후 오는 8월 7일 시카고 한울종합복지관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용환 기자>
사진: 한미장학재단에 장학금을 전달한 스테이트 팜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왼쪽부터 이어기 한미장학재단 전 회장, 이문규 한미장학재단 회장, 스테이트 팜 팀 박 에이전트·비자리 행정관·윌리암스 코디네이터·모슬리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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