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회의소 임원진, 6일 한인회 방문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대균) 임원진이 6일 한인회(회장 장기남)를 방문, 오는 8월 14~15일 열리는 시카고 한인축제 등 단체 활동에 대한 한인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상의측에선 김대균 회장과 켈리 노 한인축제 준비위원장, 한인회측에선 장기남 회장과 윤영식 수석부회장, 염애희 부이사장이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대균 회장과 켈리 노 준비위원장은 “한인축제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인사회 최대의 이벤트 중 하나다. 현재 씨름, 5km 마라톤 등 기존프로그램과 함께 ‘축제 여왕 선발’,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어린이 장기자랑’ 등 새로운 이벤트를 계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현재 축제를 위해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을 비롯한 다수의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며 “한인회에서도 역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보여주시길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장기남 한인회장은 “한인회에서는 어떤 식으로든 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이라며 “한인회에서 무슨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지 시간을 두고 구체적으로 논의해보자”고 답했다. 이날 모임에선 8.15 광복절 기념식을 한인축제 무대에서 개최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기도 했다. <박웅진 기자>
사진: 한인회,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왼쪽부터 켈리 노 한인축제준비위원장, 장기남 한인회장, 김대균 상의 회장, 한인회 염애희 부이사장·윤영식 수석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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