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50~60종류 판매중
▶ 무더운 날씨 매출도 껑충
무더운 여름, 집에서 먹을 수 있는 냉면 제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현재 풀무원, 면사랑, 해오름, 청수 등 약 10개 브랜드가 시중에 나와 있으며, 각 브랜드 당 칡냉면, 비빔냉면, 물냉면, 쫄면 등 다양한 종류를 내놓고 있어 총 50~60종류의 냉면을 한인 마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올 들어 한성기업의 ‘동치미 국물맛이 시원한 냉면 육수 골드’, ‘쫄면’ 등이 가세한데 이서 비락 콩국수용 콩국, 초립동이 10개들이 냉면 사리, 송학 녹차잎 냉면, 수라상 비빔회냉면 등 종류가 다양해졌다.
최근 무더운 날씨 때문에 지난 4-5월에 비해 2배 이상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것이 마트 관계자들의 설명이다.H마트 156가 지점의 최재웅 과장은 “최근 들어 해초 냉면, 회냉면 등 특이한 제품들이 많이 늘었으며 시식행사라도 진행하면 100박스 이상이 팔린다”며 “여름이 일찍 온 탓에 지난해 이맘때와 비교했을 때 판매증가가 뚜렷하다”고 밝혔다. 156가 지점의 또다른 관계자에 따르면 한주에 10개 들이 300여 박스가 판매되고 있다. 이 제품들은 2~3인분에 3달러99센트~8달러99센트 등 가격대가 다양하면서도 저렴하다는 것도 역시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박희연 아씨 프라자 이사는 “(냉면 제품들이) 가격도 저렴하고 점차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어 소비자의 눈길을 끌면서 매출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
<최희은 기자>
포장용 냉면이 4-5월에 비해 2배 이상 마트에서 팔리고 있다. 롱아일랜드의 한인주부 수잔 방씨가 12일 플러싱 노던 156가 H마트에서 냉면을 살펴보고 있다. 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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