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집, 11월2일 선거 투표 독려 캠페인 돌입
오는 11월 2일 실시되는 선거를 앞두고 시카고 한인문화교육마당집이 타인종 커뮤니티와의 연계아래 본격적인 선거 참여 캠페인에 돌입했다.
마당집은 12일 링컨사무실에서 일리노이 이민난민연합(ICIRR)주최로 전개되는 ‘새 민주 시민’(NADP) 프로젝트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활동 일정을 소개했다. NADP에 참여하고 있는 총 16곳의 기관 중 하나인 마당집은 앞으로 시카고 한인들을 대상으로 유권자 등록 및 교육, 선거가이드 발행, 투표권 행사 독려 등 NADP에서 추구하는 4가지 목적에 맞춰 활동하게 된다.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인 유권자 등록을 위해 마당집은 앞으로 한인커뮤니티내 대형마트 및 ‘NIKABA 엑스포&페스트’, ‘시카고 한인축제’ 등을 방문해 유권자 등록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지난 2008년 1천여명을 등록시킨 바 있는 마당집은 올해도 1천명을 목표로 잡고 있다.
또한 마당집은 투표용지와 기계 등을 들고 연장자들이 다수 방문하는 한울종합복지관, 노인건강센터, 수퍼시니어대학, 교회, 노인 아파트 등을 방문하여 투표 전반에 대한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이밖에 서한, 전화 등을 통해 선거 참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오는 8월 중으로 선거가이드 발간, 주요 후보자들과의 만남 등도 계획하고 있다. 마당집은 현재 선거참여캠페인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한편 유권자 등록은 오는 10월 5일이 마감이며, 마감 후에도 10월 26일까지 유예기간이 주어진다. 시카고시 선거관리위원회의 경우 선거관련 모든 질문이 가능한 한국어 핫라인(312-223-0822)을 개설, 한인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자원봉사문의: 773-588-9158) <박웅진기자>
사진: 12일 마당집 관계자들이 향후 선거참여 캠페인 일정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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