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클리어뷰팍 골프코스
▶ 뉴욕한인골프협 주최. 한국일보 후원
뉴욕 한인 골프 꿈나무들의 제전인 제1회 주니어 골프 토너먼트가 오는 30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클리어뷰팍 골프코스에서 개최됩니다.
뉴욕한인골프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주니어 골프 대회는 뉴욕 일원에서 활동 중인 한인 골퍼 유망주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처음 마련됐습니다. 특히 이 대회는 앞으로 뉴욕일원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미 프로골프(PGA) 투어 무대를 밟은 써니 김과 전미 아마추어 퍼블릭 링크스(US APL)를 제패한 라이언 김과 같은 미래 한인 골프 인재들의 등용문으로서 역할도 해 나갈 것입니다.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올 대회는 A조(12~14세 이하)와 B조(15~18세 이하)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펼쳐지며 메달리스트와 A, B조 각 남·녀 1~3등에게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됩니다. 한인 꿈나무 골퍼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2010년 7월30일(금)오후 1시
■장소=클리어뷰팍 골프코스(202 12 Willets Point Blvd)
■대상 및 자격=A조 12~14세 핸디캡 22이하 / B조 15~18세 핸디캡 18이하
■접수 및 문의=뉴욕한인골프협회 웹사이트(WWW.NYKOREANGOLF.ORG), 718-539-8626
■주최=뉴욕한인골프협회
■후원=뉴욕한국일보, 스프링락 골프센터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