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주관 장수무대 심사위원들
■심사위원장 강성영 국제관광여행사 대표: 연장자들을 위해 이런 행사가 열린 것 자체가 중요하다. 심사는 실력/가창력, 전문성/개성, 관객호응, 준비성, 무대매너 등 총 5개 분야를 중심으로 평가했다. 경연대회 형식으로 열린 행사이기 때문에 심사는 공정하기 위해 노력했다.
■NIKABA 축제 황기학 준비위원장: 연장자들을 공경하고 섬기는 한인들의 마음이 뜨겁다는 것이 이번 행사를 통해 잘 나타났다고 본다. 실력을 떠나 무대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다. 이같은 행사는 앞으로도 계속돼야 한다.
■한인타운번영회 박영근 회장: 실력과 관객 호응을 비롯 여러가지를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축제에서 열린 행사이다 보니 실력이 비슷하다면 관객들의 호응이 뜨거운 분들에게 아무래도 점수를 더 많이 드린 것이 사실이다.
■정회장학재단 최창규 이사장: 한인사회 연장자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엿볼 수 있었다. 물론 수상하지 못한 분들도 있었지만 그것을 떠나 모두가 최고의 실력을 선보인 것만큼은 분명한 사실이다. 출연한 연장자들도 구경 온 관람객들도 모두 행복했던 무대였다.
■본보 육길원 고문: 4대가 함께 이민생활을 하고 있다는 90세 유옥규 할머니의 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장수무대는 연장자들을 위한 무대였지만 젊은 세대들 역시 한데 어울려 가정의 가치, 가족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소프라노 윤예서: 연장자들의 노래실력을 견주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 모두들 끼가 넘치고 실력이 출중해 평가하는게 쉽지만은 않았다. 출연하신 모든 연장자분들이 앞으로도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재미있게 살아가시길 희망한다. <박웅진, 김용환 기자>
사진: 장수무대 심시위원들(오른쪽부터 강성영, 육길원, 박영근, 윤예서, 최창규, 황기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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