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뉴스 앤드 월드리포트, 3년 연속 1위
하버드 대학교가 미국 내 대학교 들 중 랭킹 1위에 올랐다.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지가 17일 발표한 올해 미국 대학교 랭킹에서 하버드 대학교는 3년 째 랭킹 1위를 고수했다.
하버드는 작년에 프린스턴 대학교와 공동 1위를 차지했었다. MIT는 내셔널 유니버시티 부문에서 7위를 차지했다.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지는 이번에 262개의 내셔널 유니버시티, 266개의 리버럴 아츠 칼리지, 그리고 179개의 북부 지역 대학교들의 랭킹을 매겼다. 매사추세츠 주의 대학들은 하버드 외에도 윌리엄스 칼리지(윌리엄스타운 소재)가 2년 연속으로 리버럴 아츠 칼리지들 중 전체 1위를 차지했으며 웨스트필드 스테이트 칼리지가 역시 티어-3(3등급) 대학교 들 중에 북동부 1위에 올랐다.
이 밖에 100위 안에 들어간 매쓰 주 내 대학교들은 다음과 같다. 터프츠 대학교 28위, 보스턴 칼리지 31위, 보스턴 대학교 56위, 노쓰 이스턴 대학교 69위, 유 매쓰 앰허스트 캠퍼스 99위.
매사추세츠 주 윌리엄스타운 소재 윌리엄스 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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