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마 카운티 법원 판사가 한미연합군사훈련인 “을지자유수호연습(Ulchi Freedom Guardian)”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운틴뷰에 본부를 둔 351민사사령부 예비역 장군인 게리 메드비기(54, 사진) 소노마 카운티 슈피리어 법원 판사는 23일부터 11주 동안 계속되는 한미간의 대규모 작전훈련에 1주일간 참여하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살인사건 재판을 휴정하고 한국으로 떠난다고 산타로사 프레스데모크랏이 20일 보도했다. 메드비기 장군은 현역 6년 뒤 24년간 예비역 장군으로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보스니아, 카타르 등에 파병됐으며 지난 2월 주한미군 행사로 한국에 다녀 온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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