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니베일 경찰이 1일부터 15차례에 불을 지른 연쇄방화범을 8일 수배했다. 경찰은 "용의자는 10대 후반에서 20초반으로 보이는 날씬한 체격의 히스페닉계 남성"이라고 말하고 "용의자는 1일 새벽 폐물과 쓰레기 덤스터 등 9곳에 불을 지른 후 현재까지 15번 방화를 저지른 데다 갈수록 재산피해가 커지고 있으며 인명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특히 방화범은 지난주에는 사람이 잠자고 있던 승용차에 불을 질렸다. 다행이 경찰이 불이 차 내부까지 옮겨붙기 직전에 현장에 도착해 차 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사람을 깨운 뒤 꺼내는 등 최근 인명피해를 겨우 피한 경우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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