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볼티모어 평화나눔공동체(BIM, 이사장 이영섭 목사)는 내달 16일(토) 오후 7시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에서 평화음악제를 연다.
지역 노숙자 돕기사업와 BIM 운영 기금을 마련하고, 지역선교 활성화를 위한 교회협력 및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실천운동의 권장을 위해 개최하는 이 음악제에는 피바디 음대 대학원생들과 지역 교회 중창단이 출연, 성악과 기악 연주 및 중창을 들려준다.
한편 BIM은 11일 저녁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에서 이사회를 갖고, 음악제 준비에 관해 논의했다.
이사들은 김광훈 부이사장을 준비위원장으로 5명의 준비위원을 선임, 세부 계획을 추진하도록 했다.
또 각 교회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기찬 기자>
지역 노숙자 돕기사업와 BIM 운영 기금을 마련하고, 지역선교 활성화를 위한 교회협력 및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실천운동의 권장을 위해 개최하는 이 음악제에는 피바디 음대 대학원생들과 지역 교회 중창단이 출연, 성악과 기악 연주 및 중창을 들려준다.
한편 BIM은 11일 저녁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에서 이사회를 갖고, 음악제 준비에 관해 논의했다.
이사들은 김광훈 부이사장을 준비위원장으로 5명의 준비위원을 선임, 세부 계획을 추진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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