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태권도계의 대부로 불리는 이준구 사범의 생신 파티가 30일 연방 의사당 내 ‘캐넌 코커스 룸(Cannon Caucus Room)에서 열린다. ‘연방의회 태권도 클럽’이 주최하는 이날 디너 리셉션은 1965년 의회에서 태권도를 가르치기 시작해 45년 동안 350명을 가르친 이 사범을 축하하는 자리. 이준구 사범은 그동안 밥 리빙스턴, 뉴트 깅리치 의원 등 35명의 의원들을 지도했으며 이중 현역 의원 4명을 포함한 14명이 블랙 벨트를 땄다. 디너 리셉션에는 이 사범의 태권도 제자였던 조 바이든 부통령과 톰 폴리 전 하원의장 등이 특별 초청됐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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