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향우회가 2일 애난데일 소재 펠리스 레스토랑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민식(37) 회장대행을 35대 회장으로 인준했다. 단독 입후보로 사실상 차기 회장으로 확정됐었던 김 회장은 “앞으로 동포사회에 모범이 되는 향우회가 되도록 힘쓰겠다”며 “장학금 전달 등 보람 있고 의미 있는 사업도 활발히 벌여 봉사하는 단체로 거듭나는 계기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북대학 재학 중 1995년 도미한 김 회장은 미국에서 오레곤 주립대학을 나왔으며 현재 포토맥 모기지 캐피털의 부사장으로 있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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