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15일 개봉…전직 특수요원 원빈의 강렬한 카리스마
원빈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영화 <아저씨>의 포스터.
CJ엔터테인먼트와 본보가 손잡고 선보이는 한국 영화 제4탄 <아저씨>(감독 이정범)가 오는 15일 절찬리에 개봉한다.
원빈의 색다른 변신과 화려한 액션, 올해 최고의 흥행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최고의 한국 영화를 시카고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저씨>는 헐리우드 대작영화인 ‘인셉션’을 제치고 600만 관객 돌파라는 2010년 개봉작 최고의 흥행기록을 달성했다. <아저씨>는 이로써 청소년관람불가 영화중에는 ‘친구’(818만명), ‘타짜’(684만명)에 이어 역대 세번째로 6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가 됐으며 역대 영화중 전체 흥행 순위에서는 15위에 올랐다.
<아저씨>의 이야기는 아픔을 가득 담은 주인공 태식(원빈)의 슬픈 눈빛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유일하게 그를 아저씨라 부르며 따르는 친구인 옆집소녀 소미(김새론)가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아픔을 겪고 세상을 등진 채 전당포를 꾸려가며 외롭게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 태식. 찾아오는 사람이라곤 전당포에 물건을 맡기러 오는 사람들과 옆집소녀 소미뿐이지만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소미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태식과 소미는 서로 마음을 열며 친구가 되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소미가 갑자기 사라진다. 소미 엄마가 범죄사건에 연루되면서 같이 납치되고 만 것. 소미의 행방을 쫓아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태식. 단 하나뿐인 친구인 소미를 위험에서 지켜내기 위해 범죄조직과 모종의 거래를 하지만 소미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하고, 경찰이 태식을 뒤쫓기 시작하면서 태식은 범죄조직과 경찰 양쪽의 추격을 받게 된다. 그 과정에서 베일에 싸여 있던 태식의 비밀스런 과거도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영화 <아저씨>는 전직 특수요원이 보여줄 수 있는 액션의 모든 것을 주인공 태식의 몸을 통해 보여준다. 극 중 살상 전문 특수요원 출신인 태식은 브루나이 실라트, 필리피노 칼리, 아르니스 등 아시아 지역 전통무술을 혼합해 만든 절도 있고 빠른 동작이 돋보이는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다. 또한 손을 사용한 동작부터 손도끼와 칼, 총 등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여느 액션영화와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꽃미남에서 짐승남으로 변신한 원빈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영화 <아저씨>는 오는 15일부터 나일스 골프밀 샤핑몰내 AMC쇼플레이스12(301 Golf Mill Ctr.)와 노스부룩 코트 샤핑몰내 AMC14(1525 Lake Cook Rd.)에서 동시에 개봉한다. 상영시간은 주중에는 오후 1시30분, 4시30분, 7시30분, 10시30분 하루 총 4회고, 금요일에서 일요일의 주말에는 오전 10시30분이 추가돼 총 5회 상영된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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