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워싱턴한인산악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산악회 회원 82명은 3일 쉐난도 국립공원 내 피나클 피크닉 지역에서 자축 파티를 갖고 협회 20주년을 축하했다. 파티에 앞서 회원들은 6마일 산행을 했다.
허길운 회장은 “협회는 1991년 10월 3일 매나사스에서 집결하는 것으로 시작돼 올해로 꼭 20년째를 맞이한다”면서 “등산을 통해 워싱턴 지역 한인들의 건강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산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훼어팩스 롯데 플라자 맞은편 홈디포 주차장에서 집결해, 산행을 떠난다.
문의 (202) 255-1133 허길운
cafe.daum.net/wkmta
<이창열 기자>
허길운 회장은 “협회는 1991년 10월 3일 매나사스에서 집결하는 것으로 시작돼 올해로 꼭 20년째를 맞이한다”면서 “등산을 통해 워싱턴 지역 한인들의 건강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산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훼어팩스 롯데 플라자 맞은편 홈디포 주차장에서 집결해, 산행을 떠난다.
문의 (202) 255-1133 허길운
cafe.daum.net/wkmta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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