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워싱턴지역 영사업무중 가장 많은 이용자가 몰린 분야는 비자 발급으로 나타났다. 워싱턴총영사관이 12일 국회 외교통상위 국정감사에서 보고한 업무현황에 따르면 금년 9월 현재 영사업무 처리 실적은 1만7천918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비자 발급이 7천22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여권발급이 4천268건으로 두 번째를 기록했다. 다음은 영사 확인으로 3천969건, 재외국민 등본 발급이 951건, 재외국민등록 신청은 798건으로 나타났다. 재외국민등록은 지난해 총 942건으로 올해도 큰 증가추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밖에 가족관계 등록업무가 355건, 국적 238건, 소송 서류 71건, 병역 43건, 여권 기재변경 3건으로 집계됐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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