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11월4일‘ 아시안 레스토랑 위크’
▶ 한인식당 3곳참여
"‘아시안 레스토랑 위크’를 통해 아시안 음식의 진수를 알리겠습니다."
뉴욕 지역 주요 아시안 레스토랑 관계자들이 오는 21일부터 실시되는 ‘아시안 레스토랑 위크’를 통해 아시안 음식의 진수를 알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17일 미드타운 키타노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한식당 참참 레스토랑과 스시덴, 하쿠바이 등 일식당 업주 7명이 참석해 각 식당의 소개 및 레스토랑 위크에서 선보일 메뉴들을 설명했다.
비영리단체 아시아문화교류기관(ACEO)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매년 2차례 열리는 뉴욕 레스토랑 위크 행사와는 별도로 자갓서베이 등에서 이미 맛을 인정받은 한·중·일, 베트남, 타이 식당 20여 개가 참가해 아시안 음식과 문화를 주류 사회에 알리게 된다.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은 코리아 팰리스와 레스토랑 아이 등 3곳. 참가 식당들은 2주 동안 점심 25달러, 저녁 35달러의 고정 가격으로 3가지 코스요리를 제공한다.
참참 레스토랑 토마스 리 대표는 “식당에서 제공하는 음식이 아닌 집에서 어머니가 차려주는 밥상 같은 한식을 대접한다는 마음"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건강 자연식인 참참의 메뉴를 많은 외국인들에게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하쿠바이 레스토랑은 “10월은 가장 값비싼 계절 재료를 사용하는 고급 메뉴가 많이 있다”며 “평소 50달러 이상인 식사를 반값에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11월 4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의 참여식당은 웹사이트
(www.asiace.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원영 기자>
아시안 레스토랑 위크에 참여하는 식당 대표들이 각 식당들을 소개하고 있다.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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