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꿈나무 키워요”
미주세종장학재단(회장 명돈의 목사)과 본보가 공동으로 펼치고 있는 사랑의 장학금 모금운동에 동포들의 정성이 답지하고 있다.
본보가 1,000달러의 장학금을 기탁한 것을 비롯 김형준 브레이크 앤드 루브 대표가 500달러, 정병욱 뷰티센터 대표가 300달러, 헌트벨리에 거주하는 유오경씨가 100달러를 각각 기부했다. 또 정서영양은 장학재단에서 배부한 사랑의 저금통으로 모은 31.15달러를 본보에 보내왔다. 명돈의 회장은 누구나 한인 인재 육영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랑의 저금통을 배부하고 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세종장학재단은 2010-2011학년도 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이 확정된 자로, 접수 마감은 올해말까지 이다. 신청서류는 재단 홈페이지(www.sejong scholarshipfoundation.org)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워싱턴 한국일보(사장 유석희) $1,000
Break & Lube(대표 김형준) $500
뷰티센터(대표 정병욱) $300
유오경(헌트벨리 거주) $100
정서영(헌트벨리 거주) $31.15 누계: $45,633.91
■장학금 문의 : (443)722-2888, 956-1237
■장학금 보낼 곳 : Se-Jong Scholarship Foundation,
P.O.Box 6155, Ellicott City, MD 2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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