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카운티한인노인회(회장 박평국)는 지난 11-14일 3박 4일간 동북부 메인주의 아카디아 국립해양공원으로 ‘가을 단풍과 명승지 여행’을 다녀왔다. 이 여행에는 32명이 참가, 관광버스를 이용해 뉴잉글랜드 지역의 사적지와 명승지를 탐방했다. 참가자들은 첫날 플리머스에서 1620년대의 필그림 마을을 재현한 플리머스 플랜테이션을 관람하고, 둘째날은 아카디아 국립공원에서 캐딜락 마운틴 정상의 기암과 바 하버 해변의 절경을 감상했다. 이들은 뉴욕주의 산 위에 있는 모홍크 호수에 세워진 산장과 주위의 아름다운 풍광에 연신 감탄했고, 오가는 길에는 절묘하게 색상의 조화를 이룬 5색 단풍을 한껏 즐겼다. <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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