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간선거 D-6 도시별 주요 주민발의안

11월2일 선거에서 각 주민발의안 투표도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오렌지카운티 선거관리국 구자윤 공보관(가운데)과 요원들이 선거일 오렌지카운티 각 투표소에 설치될 자동 투표기기들에 대한 막바지 점검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음달 2일 열리는 중간선거에는 각 지역 정치인들을 선출하는 것 외에도 OC 지역의 다양한 주민발의안이 발의돼 유권자들의 찬반을 묻는다. 가장 관심을 끄는 것 중의 하나는 오렌지카운티 최대 한인밀집 지역인 풀러튼시의 ‘주민발의안 M’. 이 발의안은 시의원들의 연임을 제한하는 내용으로 통과되면 4년 임기를 3회 연속으로 마친 시의원들은 다음 4년을 쉰 후 재출마할 수 있다. 부결될 경우 풀러튼 시의원들은 예전과 같이 횟수 제한 없이 연임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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