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최초 영어 창작뮤지컬
▶ 11월5-21일 제럴드 린치 극장
한국 최초의 영어 창작뮤지컬 ‘언약의 여정’(The Covenant Journey)이 11월5일부터 21일까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맨하탄 존제이 칼리지내 오프 브로드웨이 극장인 제럴드 린치 극장 무대에 오릅니다.
‘언약의 여정’은 2004년 대구 엑스포 센터에서 1회 공연을 시작으로 화제가 되며 2009년 서울 예술의 전당과 홍콩에서 전 좌석 매진이라는 성공을 거둔 공연으로 이중문화권에서 살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과 가족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작품입니다.
미국 현지 관객들을 주 타깃으로 해 LA와 뉴욕 등 현지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된 1.5세 및 2세 한인배우들과 미국 배우들이 출연, 감동적인 스토리를 전합니다.언약의 여정 공연은 브로드웨이 공연 후 필라델피아(11월26~28일)와 워싱턴 DC(12월1~4일)로 이어집니다.
◈일시: 11월5~21일(수, 토, 일요일은 오후 2시와 오후 7시30분, 화, 목, 금요일은 오후 7시30분)
◈장소: Gerald Lynch Theatre at John Jay College, 899 10th Ave., New York, NY
◈주최: R.W.C 제작사
◈특별후원: 한국일보
◈티켓문의 및 공연일정: 866-811-4111 ,웹사이트 www.thecovenantjourn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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