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각종 할인 이벤트를 열고 있는 금강안경의 김승열 대표, 장녀 미셸 김씨, 아내 김복례씨.

금강안경
833 S. Western Ave. #2 LA
(213)384-1001

정확한 검안과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들의 신뢰를 쌓아온 37년 전통의 금강안경(대표 김승열)이 연말을 맞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스페셜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별히 메디칼 혜택이 중단된 노인들을 위한 특별행사로, 메디케어를 가져오는 고객에게 시력검사를 포함한 안경테와 초점렌즈를 25달러, 시력검사와 안경테, 이중초점렌즈를 35달러에 제공한다.

또한 난시 ±200이하 기본 단초점 렌즈에 한해서는, 시력검사와 안경테, 렌즈를 39달러부터 99달러까지 저렴한 가격에 안경을 맞출 수 있다.

금강안경의 김승열 대표는 “그동안 금강안경을 애용해 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뜻에서 할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언제나 내 가족의 안경을 만든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금강안경은 여러 면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김승열 대표의 딸 미셸 김 검안의와 그외 실력 있는 검안의들이 가든그로브와 LA의 두 매장을 오가며 고객들을 위해 꼼꼼하고 철저한 시력검사를 실시한다.

눈에 관한 각종 의료보험 혜택과 메디칼, 메디케어 혜택은 물론, 무료로 시력 이상 유무를 검사해 주며, 꼼꼼하고 철저한 시력검사에서 안경 구입까지 한 곳에서 편안하게 해결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2,000여가지가 넘는 최신 유행의 안경테와 유명 선글라스를 고루 갖추고 있다는 점과, 다양한 제품의 안경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매장이 별도로 구비되어 있다는 것도 금강안경만의 큰 장점이다.


<백두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