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특별후원, 내년 1월15일까지 접수
예술인 지원단체인 알재단(대표 이숙녀)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제8회 현대미술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 공모전은 미술적 재능과 장래성 있는 작가를 발굴, 재정지원과 함께 미 주류사회에 홍보하는 역할을 목적으로 합니다. 보다 권위 있는 대회로 치르기 위해 올해부터 당선 작가 1명을 선정, 뉴욕시 유명 화랑에서의 개인전 기회와 함께 5,000달러의 상금을 수여합니다.
출품작은 비디오, 설치, 회화에 이르기까지 장르에 관계없이 내년 1월15일까지 제출하면 됩니다. 당선작은 내년 3월11일 발표합니다. 제출서류는 최근 2년내 작품사진 10점을 담은 CD(JPG Format만 허용) 혹은 5분 이내의 멀티미디어 작품을 담은 DVD(QuickTime에서 열리는 파일)이며 사진용량은 72dpi로 메모리가 1MB이내입니다. 파일이름, 이력서, 이미지 리스트, 아티스트 스테이트먼트도 함께 제출(모든 서류는 영문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응모마감일: 2011년 1월15일
◈주최: 알재단
◈특별후원: 한국일보
◈보낼 곳: The AHL Foundation,Inc. 420 W 23rd St., #7A, New York, NY 10011
◈문의: 631-754-7320/516-983-3935(이메일 주소: ahlfoundation@mac.com/웹사이트:
www.ahlfoundat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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