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예산의 1%를 한인사회 발전기금으로 내놓는 참사랑교회(담임목사 은희곤)의 ‘예산 1% 나눔과 섬김’ 캠페인이 올해도 계속된다.
롱아일랜드 헴스테드에 위치한 참사랑 교회는 빠듯한 살림과 교계의 극심한 불경기속에서도 교회 예산의 1%를 한인사회 발전에 사용하자는 취지로 지난해 처음으로 ‘예산 1% 나눔과 섬김’ 캠페인을 시작했다. 비록 액수는 크지 않지만 교회도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한인사회를 함께 일궈가야 해야 한다는 인식하에 교인들이 다 함께 캠페인에 동참, 창립 37주년을 맞은 지난해 11월15일 뉴욕한인회, 플러싱커뮤니티경로센터, 2010인구센서스 뉴욕추진위원회 등 한인단체 3곳의 대표들을 초청, 각각 1,500달러씩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올해부터는 이웃과 함께 하는 성탄절에 맞춰 성탄절 예배에서 지원금을 전달하기로 해, 25일 오전 11시 3개 단체에 지원금을 줄 예정이다.올해 수혜 단체로 무지개 집과 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선정된 상태이고 나머지 한 단체는 성탄예배전까지 결정할 예정이다.은희곤 담임목사는 “한인사회에서 봉사하는 단체들을 격려하고 한인사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교인들이 한마음 되어 ‘교회예산 1% 나눔과 섬김’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며 “나눔과 섬김의 정신으로 교회가 한인 동포사회와 함께 하는 이 운동에 많은 한인교회들이 관
심을 갖고 동참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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