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민주평통(회장 이동희)은 9일 임원회의를 열고 대학 순회 강연회 등 신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평통은 먼저 1월8일 신년 하례식을 개최하는 것으로 2011년을 시작하며 조지 워싱턴대에서 한반도 문제 강연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대학 강연회는 지난 11월 볼티모어의 카핀 주립대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하는 것으로 한반도의 현실과 통일의 당위성을 미 대학생들에 알릴 계획이다. 준윤 간사는 “카핀대 강연회 반응이 좋아 미 대학에서의 강연회를 연속적으로 열기로 했다”며 “구체적 일정은 추후 확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통일을 위한 평화음악회와 범 동포 통일강연회 개최 건도 논의됐으나 확정되지는 않았다. 우래옥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부회장단 등 17명이 참석했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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