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대 시민연맹 전국 공동의장(사진)이 오는 21일(금) 전국회장에 취임한다. 차 의장은 지난해 9월 뉴욕에서 열린 시민연맹 전국대회에서 김밀러 현 회장의 후임으로 2년간 집행부를 이끌어갈 수장으로 선출됐다. 현재 워싱턴 DC의 월터리드 병원에서 약사로 근무하고 있는 차 의장은 메릴랜드 한인시민협회 초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회장 이·취임식은 21일 오후 6시 애난데일 소재 코리아 모니터에서 열린다. 한편 시민연맹 전국의장은 신현웅 현 의장이 지난해 열린 전국대회에서 유임됐다. 신현웅 전국의장은 “시민연맹은 앞으로 한인들의 시민권 신청, 유권자 등록 캠페인과 함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 미 의회에서 비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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